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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는 단체 예선은 이번 주말이나, 개인의 결과에 망연자실했다.

저의 예상으로는 우승은 야마자키(아와), 후지타(아와), 코지마(토카이대 우라야스)

모토요시(토카이대 우라야스)다카하시(나라시노), 이가라시(아와)당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6명의 누구도 BEST8에도 안 들어갔으니.

결국은 우승이 카와사키(나라시노), 2위가 이시다(류경 오가시와), 3위가 나카무라(아와), 4위가 야시로(시학관 우라야스)라는 것이었다.

바로 옆 선에 적합한 결과다.

단체에서는 토카이대 우라야스와 아와가 약간 나오고 있나 생각하지만 이제 그것조차 모른다.



도치기는 이곳은 순조롭게 사노 일대가 잡았다.

더구나 결승까지 상대로 1개도 맞지 않는다는 파 팩트 승리는 훌륭하다.

관동 대회에서는 타지마 극장을 잊을 수 없다.

고쿠시칸전에서 대 역전극.

게다가 저 가나자와를 상대로 순식간에 2개 승리.

2번째 코테로 했다 때는 타지마가 귀신에 보일 정도다.

또한 마에바시 육영전에서는 최종전에서 따라잡고

그리고 대표 경기에서도 제대로 이기고 보인 타지마.

그러나 뒤집어 보면 이 날은 타지마 이외의 4명, 특히 전 3명에는 과제가 남았다고 생각되었다.

IH예선에서 1개도 맞지 않았다는 것은

이 관동 대회의 쓰라린 경험이 살아난 것은 아닐까.



군마는 역시 마에바시 육영이 잡은.

야마나시 마찬가지로 나는 군마를 얕잡아 보다 지나서 있었다고 반성한다.

관동 대회에서 마에바시 육영은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토우인 학원을 깼다.

게다가 부장까지 승부를 했다니, 도인으로서 어떻게도 안 된다.

또한 마에바시 육영은 준준결승에서 사노 일대를, 그리고 반발에서 승리라는 곳까지 몰아붙였다.

마지막은 타지마에 당했는데, 당당한 BEST8이었다.

개인전에서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결승전까지 이기이며 사무 카와에 석패해도 멋진 우승에 빛났다.

IH예선 개인전에서는 다나카는 패했지만 중국의 세키네는 출전을 했다.



이바라키, 사이타마의 단체전은 내일.

지바가 24일이다.


어쨌든 기대된다.


죄송합니다. 관동 대회의 감동을 8할쯤 다 쓰고 있어

되도록 일찍 올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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