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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전

서로 스고이 기백이다.


중반, 아오키가 뛰어들다 라면에 간다.

아깝고 조금 얕거나

그 후 양손 찌르기.

이것이 근본의 찌르기 녀석을 명중!

그러나 깃발은 오르지 않아.

그리고 이번에는 근본이 코테에 온 곳, 지체 없이 서로 코테 라면!

부심 모두 슥 백기를 들지만 이것도 1개가 되지 않는다.

결승전만 있고 깃발은 중메이다.

근본이 치열한 반칙을 1판 뺏기다.

여기까지 아오키가 쑥쑥 밀고 가는 느낌이다.


경기는 빨리도 종반전.

서로 한발 일도의 틈에서

아오키는 칼끝을 낮추고 근본은 중단한 채 날아갔다.

줄을 멘!

아오키는 칼끝을 낮춘 만큼 쉼표 1초 뒤진.

완전히 근본의 멤버였다.


과연 근본.

육영의 타카하시에 정한 당면,

토인의 난바로 결정한 당면,

그리고 아오이 릉의 아오키에 터진 이 라면.

모두 완벽하고 눈부신 라면이다.

이 라면을 맞고는 어쩔 수 없다.다는 것.


그러나 아오키의 구성과 운도 아쉬웠다.

결승전이 아니면 1개로 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다음 칼끝전은 쿠로키 유우지로(2년)vs(카이즈카 오사무 사토루(2년)


패총이 서로 코테 라면이다.

아쉽다.

이번에는 조개 무지가 참지 못하고 끄는 당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중간한 곳에서 멈추고 말았다.

그곳을 즉각 추적한 쿠로키의 면이 결정된다.


규릉 위기.


쿠로키의 코테.

그곳을 패총이 코테 제치고 맹.

아깝지만, 가이즈카의 칼이 도복에 걸리다 못 찾아.


결국 쿠로키의 1개 승리했지만

승부는 우열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칼끝이 끝난 단계에서 벌써 아홉학이 우승을 사실상 예약했다.


중견전

나가오 카즈키(2년)vs이와베 히카루(1년)


우선 여기는 것은 이와베는 정말 1년생이냐는.

아니 그 전에 이와베는 정말 고등 학생인가.

고단자까지는 아니지만 다섯단, 여섯단의 대인의 풍격이라고나 할까 침착성이다.


갑자기 생각을 뺀 나가오의 칼을 고키락토스 이와베.

그리고 나가오의 코테에 대한 준비다 맹.

사무 카와의 검도에도 중복 부분이 있다.


나가오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코테를 풍기지만 이와베는 요지부동이다.


그리고 나가오가 나서서 무엇인가를 하려 한 참이었다.

이와베의 로켓 대시 스페셜 메가톤 면이 작렬!

"메인!!"

멋지게 정해졌다.

무슨 라면이다.


그러나 나가오도 못지않았다.

이번에는 이와베가 움직이는 순간 나가오가 뛰어들어 멘!

아쉽게 구성했지만 1편이 되지 말고.


중견전은 이와베의 1개 승리로 끝났다.


2(1)-1(1)

승부는 이것으로 알 수 없게 되었다.



부장, 전 중흑목 유스케(1년)vs스기타 류타로(2년)


중흑목 위에서 던지는 같은 코테!

스기타는 어떻게도 1개 갚고 싶은 곳.

그러나 스기타의 공격은 모조리지 않는.

스기타 쪽이 한바퀴 크지만

중흑목은 육중해서 격렬한 싸움도 요지부동이다.

서로 유효 행정이 없이 무승부.



자 이제 본 대회를 마무리하는 빅 매치다.


이와키리 유우 쿠마(2년)vs사무 카와 쇼오(2년) 


칼 키치가 마음대로 하고

2017년 봄의 고교생의 정상 대결.



고요해져장.

관중석의 기침조차 들리는 긴장감.


최종전이 시작됐다.


이와키리가 견제 같은 코테.

사무 카와, 기다렸다 있었다는 듯, 그 코테를 돌려준 라면이다!

오 오.

이와키리가 신비아가쯔고 있는 사무 카와를 즉각 추천,

사무 카와 그 자리에 쓰러지다.

사무 카와 아쉽다.

타이밍은 잘.


사무 카와, 이번에는 뛰어드는 멘!

빨리!

다소 가벼웠다?유효 행정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또 다시 이와키리가 코테!

그것을 갚고 사무 카와가 멘!

바시!!

방금 전과 똑같은 타이밍, 똑같은 전개이다.

그러나 이번은 한천의 죽도가 더 깊게 강하게, 이와키리의 머리를 강타했다.

이번엔 드는가.


깃발은 오르지 않아.

결승전만 있고 깃발은 상당히 무겁다.



여기까지는 분명히 사무 카와가 누르고 있다.

"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가!"

미토 규릉의 응원단이 붉어진다.


이번에는 사무 카와가 반대 도우다!

그러나 이와키리는 단념하고 있었다.

아. 이는 모리야마 대회와 같은 전개!

텅 비게 된 사무 카와의 면을 이와키리의 치켜든 칼이 공격!!

그러나 사무 카와는 당황하지 않게 견실과 방어.


"식.."


안 검조차 낼 수 없는 바로 숨을 들이마신 전개이다.


1개 취하야 사무 카와이지만 침착하다.

랄까, 이와키리 쪽이 마음에서 밀고 있다.

사무 카와를 서서히와 코너에 몰아넣다.


내몰린 사무 카와가 페인트가 한 걸음 앞으로.

이번에는 이와키리들이 뛰어들어 멘!

아쉽다.


사무 카와의 전략,

그것은

"이와키리의 단발의 공격(=다이빙 코테, 혹은 멘)을 기다리고 뛰어난 갚을 멘 결정"

아닐까.

확실히 여기까지 아쉬운 갚을 라면을 2개.

다시 한번 이와키리가 같은 코테에 나오면

이번엔 돌려주는 면이 선정될 것이다.

그런 예감까지 느낀다.


어떻게 공격하다 이와키리.

그러나 나머지 시간은 시시각각으로 사라지는.

무슨 사무 카와.


시간이 없는 사무 카와가

밀고 그이토 전에 나왔는데,

이번에는 이와키리의 코테이다.

바시!

이 시점에서 사무 카와는 자신의 반환 면이 치지 않는다.

이와키리의 코테?

아니 기를 오르지 않아.


이 긴박한 경기.

1승 리드하고 있는 것이 정신적으로 몇배나 여유의 것이 보통이지만,

연패가 걸리구학·이와키리에게

영원히 끝이 없는 만큼 경기 시간이 길게 느껴진 것은 아닐까.


게다가 상대는 사무 카와,

삐끗하면 일도 양단하는 공포.

무엇을 쳐도 돌아갈 것 같은 기분이 했음에 틀림 없다.

정영일과 손을 쳐보거나 라면에 가페인트에서 격렬한 싸움이 되거나

여기에서 주심이 이와키리의 반칙을 취하다.


자,

사무 카와, 오늘 한번 커다란 도박에 나온다.

"시작"의 신호와 함께 라면을 날다!!!

메인!

절묘한 타이밍이다.

음. 깃발은 오르지 않아.


이지만, 이와키리도 지지 않았다.

또 한천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번에는 코테를 정확히 맞춰서 왔다.

과연 이와키리.

아쉽다. 그리고 그대로 사무 카와를 장외로 내밀다.


사무 카와, 장외 반칙.


"피!"


경기 종료 휘슬.


두 사람의 훌륭한 싸움에 우레와 같은 박수.

동시에 아홉학의 영예를 기리는 박수.


큐슈 학원, 우승!



그러나 이 우승은 지금까지 4회 때와는 달리

시달리고 시달리고 간신히 구했다 승리였다.

그런 의미에서는 아홉학의 선수들은 부담감에 눌리지 않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큐슈 학원의 5연패는 물론 전대 미문.

공전 절후(라고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기록이 끊이면 또 5연패라는 것은 50년 이후나 100년 후?

그 정도 있을 수 없는 거창한 기록이다.


63회 역사를 가진 인터 하이조차

지금의 구학이 연패 가도를 달리기 시작하려면

2연패가 최고 기록(최근에는 2002-3년의 타나카 타츠야 등의 동음 학원).


전국 선발에서는

아홉학 자신이 2006년(니시무라 히데 히사들), 2007년(아리마 코오 헤이들)때 2연패가 최고.


평범한 속물적인 표현하면

"아홉학의 기록은 어디까지인가?"


이것만은 할 수 있다.

적어도 내년에도 우승 가능성은 크다.



그런데.

이 며칠 후에 열린 선구성기의 구학 설마의 패퇴.

마침내구학의 연패 기록이 끊겼다.


그러나 이것이 정상적인 상태인지도 모른다.

아홉학의 선수들에게는 이것으로 어깨의 짐이 좀 가벼워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여름을 향해서 마음껏 자신들의 검도를 했으면 좋겠어.

결과는 뒤에서 따라온다.



이번 선발 대회의 결승전을 나는 5번 넘게 봤다.


대체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검도가 아름답다.

검도는 이렇게도 아름다운 화려한 경기인지

그런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훌륭한 싸움이었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 강한 고교 검객은 멋있었어!"


고교 검객들은

여름 실전을 위해서 힘내시구요.

나는 어디선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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