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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블록(왼쪽)


여기서 메이커는

파워풀 상단의 평야 아오치(전수대 3년),

마츠이 코우타(중대 4년),

스기노 쇼오야(고쿠시칸 대학 4년),

그리고 아키야마 켄타(와세다 대학 2년)의 4명.


마쓰이는 지난 달 열린 중대의 부 내전에서 우승.

매케곡이 불참해도 강호 선수가 즈라리 함께 중대의 부 내 전 우승은 큰 훈장이다.

그리고 마쓰이에 대해서 가장 놀란 것은

이번 기사에 몇번이나 나오는, 올해 2월 도쿄도 검도 대회 결승에서 경찰청 A와 경기.


선봉의 마루야마가 타케노우치에 2개 잡고 레벨의 차이를 입증됐다고 하더니, 다음 칼끝의 마쓰이가 그 지야정를 꺾어 버렸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쓰이의 건투에서 학생 군단에 불이 붙었다.



올해 학생단 트리오 중 한 명인 히라노는 3명 중에서도 가장 호방하고 파워풀하다.

지난해의 관동 선수권에서는, 츠쿠바의 사사키, 일대의 마에다들을 꺾고 BEST16강.

전 일본에서도 면이 맑아지다, 마지막에는 고쿠시칸의 크로키에 석패해도 4회전, BEST32까지 올랐다.


아키야마면 지난해 신인전에서의 활약이다.

야스이가 불참한 때문 1학년 대장으로 출전하고

최종전, 대표 경기와 힘든 싸움이 이어졌지만 모두 승리.

팀은 메이지에 패했지만

그 야마다 료 타이라에서 라면을 빼앗아 승리한 것에는 놀랐다.

야마다가 연하로 진 것은 이 아키야마가 처음이 아닐까.



고쿠시칸의 스기노는 1학년 때부터 정말 강한 선수라고 주목했다.

2학년으로 전 일본 개인 BEST16,3학년 때 관동 개인 BEST16.

힘도 있고, 아깝게까지 가는데 몇의 곳에서 상위 진출을 벗고 왔다.

마지막 학년이 되는 올해는 고집을 보이나.




■ 제4블록(오른쪽)


이 블록의 메이커는

초유망 1학년인 둘, 즉 호시코 케이타(츠쿠바 대학), 카지타니 타케시 미야비(메이지 대학)

그리고 마루야마 다이스케(중대 2년)과 쿠로키 마코토(일본 체육 대학 4년)과 칠 시마 이오리(메이지 대학 4년)이다.


세이코는 고등 학교 검도의 레전드가 된 선수.

고교 4관왕이라는 기적을 2회 달성(총 8회 전국 제패한 사상 최초의 선수이다.

참고에 아홉학 같은 기간의 카지타니도 그 전년의 츠치다도 1학년 때의 선구성기에 출전하지 않아 총 7회 우승이다.

올해의 선구성기에 아홉학의 연패가 멈추어 버린 지금 세이코에 함께 선수는 이번의 구학에 없다.

그는 인터 하이 개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이 기록을 깨는 선수가 향후 50년 후 100년 후에는 나오는 것일까.

세이코의 괴물상을 쓴 지난해 8월 블로그의 일부를 전재한다.

(너무 흥분으로 왠지인 조로 되어 있고 뒤에서 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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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대회(선발 사키가케 별기 옥룡기 IH단체·개인)의 성적을

큐슈 학원의 2013년의 대장으로 비교하고 봅시다.


2013년 사나다

 12승 3패 4무승부 승률 80.0%

2014년 야마다

 16승 5패 2무승부 승률 76.2%

2015년 츠치다

 19승 3패 3무승부 승률 86.4%

2016년 세이코

 20승 0패 4무승부 승률 100.0%


승률은 무승부를 제외한 것입니다만,

호시코 선수는 경이의 10할입니다.


또 호시코 선수는

2년째 고등 학교 4대 메이저 대회 4관왕.

물론 고교 검도 사상, 세이코 선수 하나입니다.


그리고 인터 하이 개인 챔피언.

물론 큐슈 대회에서도 개인·단체 우승.


모든 타이틀을,

모든 타이틀을

쓸어 버린 것이

호시코 케이타이라는 선수입니다.


지금까지도 몇년에 1번은 고교 검도계에 괴물이 나타났는데

이 정도 괴물은 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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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터 하이 시의 세이코가

그대로 관동 학생 선수권에 나온다고 해도

틀림없이 우승 후보 중 하나가 된 것이다.


그 세이코가 대학에 가서 어땠나.


츠쿠바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입학 당시에는 활력이 없어 있어 합숙 리그에서 아래쪽에 도취된 것 같은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부 내전에서 사사키에 이어2위였다.


이 괴물은 대학 검도에서도 괴물인가.

갑자기 우승이라는 것도 있다.



작년 인터 하이 개인전에서 세이코와 결승을 치른 카지타니.

지난해 밀라이 몬스터에서 거론되고 인기도 더 승승장구.

나도 카메라 크루가 카지타니에 밀착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봤는데

언론이 검도를 들어 주는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카지타니는 아홉학의 선배인 야마다, 츠치다가 있는 메이지 대학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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