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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요오이치로(4년)
준준결승에서는 대장을 츠츠이에게 맡겨진다
부장으로서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준준결승의 와세다전에서는
전반에서 두 앞섰지만
용기·구전송다는 뒤 2장에는 2개 주도에서는 전혀 안심할 수 없다.
사사키의 상대는 용기 다이치이다.
그야말로 소년 시절부터 라이벌.
항상 듬직하고 있는 용기이지만
초반부터 거세게 공격한다.
간격을 좁히다.
떨어지는 사사키 가즈히로를,
이면개 츠?고 쫓아 뛰어들었다!
용기의 멋진 다이빙 면이 정해졌다.
쓰쿠바 싫은 예감이다.
그러나 사사키는 냉정.
간격을 좁히다의 행운.
페인트의 코테.
상대의 허를 찌른 연결 구성.
아까운 기술을 차례로 날린다.
용기가 라면을 치던 순간
몸을 확 제치고!
"두!"
빠진!
백기 3개.
이것이 사사키의 특기이다.
아마 아무리 빨리 라면에서도
비록 츠츠이의 폭발 라면이라도
사사키가 친 그물에 걸렸다면
거의 확실하게 도우를 뒤질 것.
그 도우가 다음 고쿠시칸전에서도 폭발했다.
고쿠시칸이 1-2로 비화로 맞은 부장전.
야노가 격렬한 사사키를 공격한다.
그리고 면에 날아든 곳을
사사키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야노의 칼을 일단 받아
"빠코온!"
도우를 앞질렀다!
도우를 제치는 순간
아마 무의식과 할까, 반사적으로 야노의 왼발이 나온다.
보통 선수라고 이 다리에 걸려서
넘어지거나, 어쨌든 도우를 뺄 수 없다.
그러나 사사키는 사메우에 한다는보다
왼발의 장애물을 피하고 우측 직각으로 제치는 이미지다.
멋지게 정해졌다.
사사키 이 한자루로 츠쿠바가 결승에 진출했다.
니시야마 코오 헤이(4년)과 항아리 켄스케(3년).
쓰쿠바는 결승전에서 4학년의 니시야마 코오 헤이를 선봉으로 기용했다.
그리고 다음 칼끝에 3년 독 켄스케.
그것까지는 4학년의 야마시타 타쿠마와
2학년의 마츠이 신노스케도 기용.
야마시타도 2전 2승과 호조였지만,
결승전은 니시야마와 항아리에서 싸웠다.
니시야마는 카나가와 현 서부의 니노미야 마치 출신.
소년 시절부터 연습 벌레였다고 한다.
그 무렵의 솜씨는 현 대회 BEST8라고 말했고.
어쨌든 진지하게 노력하며
가마쿠라 학원 고교에서 대장을 맡는다.
단체전에서는 토우인 학원의 벽에 가로막히다 막히다도
개인전에서는 현 2위로 IH에 출전.
1회전에서 준우승한 카토 준일랑(아키타상)에 지다.
관동 대회에서도 개인전은 1차전 패배.
단체전에서도 예선 탈락.
너무 츠쿠바 대학에 추천으로 들어가는 실적을 남기기에 부족.
일념 발기하고 재수하고 츠쿠바 대학에.
입학 후, 더 힘센 선배나 동급생들의 환경
노력을 계속, 1년 신인전의 선봉에 나선다.
신인전에서 2승을 올렸지만 그 후 모습을 보는 것이 없었다.
이 시점에서 부활하리라고 전혀 상상하지 않았지만
날카로운 갚을 라면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좋은 선수가 묻히고 있다니
소수 정예의 츠쿠바도 선수 층은 꽤 두껍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항아리(도 싶다)가 발군의 활약을 했다.
항아리는 토카이대 우라야스로 대장을 지낸 현 3년생.
고교 시절은 2학년 때 선발로 출전.
대장으로 BEST8,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또 토카이 대학 부속계의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르고 있다.
장신에서 탄탄한 몸에서,
무겁고 날카롭다 라면을 날린다.
이번 다음 칼끝으로
준준결승에서 와세다의 후지타에 라면의 1개 승리,
더 준결승 고쿠시칸·야마모토에 대한 라면의 2개 승리는 컸다.
이들이 전 일본 학생도 기용 여부는 불명이지만
대기에도 훌륭한 선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호시코 케이타(1년).
지금 가장 장래가 기대되는 학생 검객이 아닌가.
데뷔 전인 관동 선수권에서 갑자기 3위.
그리고 전 일본 학생 선수권에서는
아홉학의 대 선배인 사나다를 깨는 등
강한 면모를 보여3위.
아홉 학 시절부터
이 선수는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대학 선수권을 잡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반드시 거창한 망상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 관동 대회에서는
좀 얌전한 놈의 인상이었다고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대활약이었다.
확실히 6전 중 2승 4무승부이니
전 경기 단위가 다른 강함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모자랐는지도 모르지만
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충분하다.
특히 준결승 고쿠시칸전에서의
세이코의 2개 승리가 컸다.
결승에서는
호시코 vs카지타니다는 도취 카드가 이뤄졌지만
서로 속셈을 아는 동지,
역시 비겼다.
쓰쿠바로서는
호시코를 카지타니가 아닌 선수와 부딪쳐
라는 작전도 있었던 것 아닐까 생각도 했다.
세이코를 보고생각하는 것은,
안정된 것이다.
단체전에서 그 상황에 따른 일을
꼭 하거라.
땅땅잡이에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지지 않는 힘이라는 것을 느꼈다.
하츠타 타케시(3년)
하츠타는 이번 대회 6전쟁 5무승부로
결정력 없는 느낌이지만
역시 안정감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올해 관동 선수권에서는
우승한 미야모토에 대해서 기백에 압도.
츠쿠바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이다.
핫타의 공식전의 기록을 보면
패배가 거의 없다.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28전 한 지 불과 3패.
무를 제외한 승률은 무려 8할 5분에 달한다.
이는 쓰쿠바에 큰 전력이다.
타우치 유우 다이(3년),
출신은 야마가타.
야마가타 네 중학 시절에는 동북 굴지의 강호 선수로 울렸다.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하면 아득히 서쪽,
히가시 후쿠오카에 진학.
전대에 갔다 료계, 히라노 등과 동기.
일년 선배의 용기 다이치들과 함께 활약했다.
그리고 고등 학교를 졸업하면
이번에는 동쪽으로 절반 가서 츠쿠바 대학에.
대학 1학년 때부터 주전을 맡아
2년 전의 관동 우승도 경험하고 있다.
이번이 2번째 우승이다.
내년 츠쿠바를 지탱하는 선수로 기대도 크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유일한 승리를 거둔 것은 다우치였다.
아, 여기서 시간이 오고 말았다.
계속은 다음에.
모레인가.
(다음에 계속)
[문중 경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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