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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관동 학생 검도 선수권 대회를 점쳐(3)


터무니 없는 길었다.

평소의 2배의 양은 족히 있다.

지금까지의 기사 중에서 최고 기록이다.

47명을 소개하기는 힘든(쓴웃음)


읽는 분은 관심 있는 곳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갈겨쓴 때문, 난필 난문을 부디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 제3블록(왼쪽)


이 산에는 초대형 선수가 두 사람.

함께 가면 전 일본 출장을 건 4차전에서 격돌한다는 심한 위상이다.

그 사람들과 미야모토 케이타(고쿠시칸 대학 4년)과 야마다 시료 헤이와 메이지대 3년)이다.


더욱 놀란 것은 지난해에도 똑같은 4차전에서 격돌하고 있으니 우연히도 분수가 있다.

지난해는 10분을 넘는 긴 연장전 끝에 미야모토의 손이 훗 하고 오른 곳,

야마다가 즉각 코테로 했다.

미야모토는 패자 부활로 전 일본 출장을 사수했다.

올해도 어딘가가 그런 운명이다.


야마다는 아시다 시피 최연소의 18세에 세계 선수권에 출전하고

밀라이 몬스터에서도 다루어지는 등

검도를 너무 모르는 일반 쪽에서 "천재 검사 나타나다"라고 화제가 됐다.

그만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해서?

"인기와 기대도에 대해서 실력이 따르지 않는다"등 매정한 말로 도배도 나왔다.

저는 부담을 부서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을 깨끗이 씻은 것이 지난해 전 일본 학생 선수권 대회였다.

의외로 개인의 일본 최고는 처음이었다.


야마다의 코테는 멋지다.

남녀노소, 일본 중 찾아도 그보다 나은 선수는 자주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강한 생각이 주머니 깊이.

상대방의 날카로운 타돌도 그 깊은 속으로 " 움직이지 않기 산과 같다".

에서~갑자기 대폭발.

시즈카에서 동에 대한 무서운 빠른 전환.

정말 어처구니 없는 학생이 있었던 것이다.



무적이라고 생각된 야마다이지만 그동안 아무래도 이길 수 없는 선수가 있다.

그것이 매케곡이다.


지난해는 관동 지방 단체 전 일본 단체와 2차례 맞붙지만

2번 다 매케곡이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들이 대전한다면 그것은 결승전이 된다.

만약 그렇게 되면 승부의 향방이 궁금하다.



그런데, 2년 연속 4회전에서 야마다와 맞붙어 미야모토이지만,

미야모토에는산전로 싸우기 전에도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미야모토 가 있는 8명의 산 속에, 소메야 모크 타로(중대 3년)과 마츠시타 유키 시로(릿쿄 대학 4년)이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추첨하면 이렇게 한 부분을 짙게 할 수 있는지 이상하다.


나는 소메야가 지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계속 중대의 선봉장으로 승리를 거듭한 특공대장 역할을 해온 소메야는

지난해 신인전에서는 대장을 맡았다.

고쿠시칸과의 준준결승. 최종전과 되기도 야노에게 패했다.

아마 소메야에게는 정말로 억울한 경기였음에 틀림 없다.

올해는 새로운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이다.

미야모토라고 해도 결코 마음은 가시지 않다.



자, 미야모토이지만,

뭐라고 해도 지난해 전 일본 선수권의 활약은 정말 강렬했다.

전 일본 선수권.


쿠사나기, 니시야마와 깨고

3차전에서는 권장 나오키에게 맹과 코테를 비시 바시 결정했을 때에는

미야모토가 엉뚱한 괴물이 보였다.

그리고 준준결승에서 강도를 쓰러뜨린 베스트 4진출.

준결승에서 카츠미에 보였다 운.

저 미야모토의 운수를 놓고 인터넷도 기탄없이 논의함과

약간의 소동이 되어 있었지만,

그 정도 종이 한장의 경기였다.

그때 미야모토는 틀림없이 학생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미야모토나 야마다?

이것만 유행하고 보지 않으면 전혀 모른다.



또한 이 블록을 보고 가면

미야모토, 야마다의 승자와 5차전에서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우치 유우 다이(츠쿠바 대학 3년).


"타우치는 엄청나게 튼튼합니다"

츠쿠바 대학에 입학한 다우치를, 츠쿠바대 선배들이 한결같이 이렇게 평했다.

확실히 강하다.

지난해의 관동 선수권에서도 야노가 우승은 했지만,

두 대결은 정말로 종이 한장이었고

우승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이 블록 상 반의 산에는 쿠로키 이오리(고쿠시칸 대학 4년)과

이키의 좋은 토키타 검 성(일본 체육 대학 2년)도 있다.

쿠로키는 지난해 전 일본 개인은 4회전에서 전대의 평야를 깨고 BEST16에 진입했다.

고쿠시칸액 출신의 실력자이다.

또 토키타인데 지난해 신인전의 싸움을 보고 놀랐다.

기운이 좋다. 그리고 공격력이 높다.

일본 체육 대학에서 더 깨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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